🔴 다이스기 - 자르지 않고 목재생산

🔴 다이스기 - 자르지 않고 목재생산

Ancient Japanese Technique From The 14th Century Allows People To Produce Lumber Without Having To Cut Down Trees.

14세기의 고대 일본 기술을 통해 사람들은 나무를 베지 않고도 목재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Japan is an intriguing country (especially for an outsider) that never ceases to amaze and inspire people by striving for perfection. It appears that the pursuit of excellence is something that’s deeply embedded in the culture, and it shows in different areas of life and various ways.

일본은 완벽을 추구함으로써 사람들을 끊임없이 놀라게 하고 영감을 주는 흥미로운 나라(특히 외부인에게)입니다.  탁월함을 추구하는 것은 문화에 깊숙이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삶의 다양한 영역과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There is an ancient Japanese pruning method from the 14th century that allows lumbur production without cutting down trees called "Daisugi"

"다이스기"라고 불리는 나무를 자르지 않고 목재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14세기의 고대 일본 가지치기 방법이 있습니다.

"The lumber produced in this method is 140% as flexible as standard cedar and 200% as dense/strong"

"이 방법으로 생산된 목재는 표준 삼나무보다 140% 더 유연하고 밀도가 200% 더 강합니다."